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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공경의 철학 | 전인륜학이 말하는 인간 존중 공동체

전인륜학/전인륜학연구

by 도휘 최원준 2025. 5. 1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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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공경의 철학 ❘ 전인륜학적 성찰》

 

 

공경은 하루의 인사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존재를 향한 평생의 태도다 !

어버이날 5월 8일. 스승의 날 5월 15일.

먼저 어버이 날이 5월 8일인 이유는?
1956년 대한적십자사 부녀봉사회에서 처음 제정,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고 활동했다고 한다. 이를 계승해 부모 양쪽 모두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 확대, 유지했다.

다음 스승의 날이 5월 15일인 이유는?
세종대왕의 탄신일(1397년 5월 15일)이다.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 애민정신, 학문 진흥 등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의 상징’으로 평가받기에 이 날을 스승의 상징일로 선택 했고, 1973년 폐지됐다가, 1982년 교권 회복과 존경의 의미로 다시 부활했다.

무쪼록 가정의 달 5월, 우리는 다시 한 번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이라는 거룩한 질문 앞에 선다.

나는 부모님과 스승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그들은 나를 어떻게 지켜봐 주었는가?
그리고 나는 세상과 사람을 어떻게 존중하고 있는가?

공경은 단지 가족과 교사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
공경은 인류 문명이 쌓아 올린 가장 오래된, 가장 성숙한 가치다.
그리고 전인륜학이 추구하는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존중'의 다른 이름이다.

 


⬇️ 본문

 

1. 성경과 동양의 가르침이 전하는 ‘공경’의 본질

🚨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 20:12)

동양에서도 공경의 가치는 모든 철학의 기초였다. 

《논어(論語)》에서 공자는 말했다. 

“효(孝)는 인(仁)의 근본이니, 그 뿌리이다.” 

《효경(孝經)》은 이를 보다 구체화한다.

“몸을 바르게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부모를 섬기고, 임금을 섬기고, 백성을 사랑하는 것으로 완성된다.”

효와 공경은 단지 가족윤리가 아니었다.

가정 → 사회 → 국가 → 우주 질서까지 연결되는 인간의 존재철학이었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상선약수(上善若水).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아, 만물을 이롭게 하고 다투지 않는다.” 라고 했다.

부모, 스승, 어른 앞에서 스스로 낮추고 그들의 존재를 편안하게 하는 삶의 태도야말로 최고의 인간 도(道)였다.

그리고 불교의 가르침 속에서도 부모와 스승에 대한 경의는 가장 높은 실천 계율로 자리잡았다.

《법구경》은 말했다. “부모와 스승을 공경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

 

2. 동서고금의 철학자들이 말하는 '존재 존중'

🎯 출애굽기 20장 12절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내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서양 철학에서도 이 가치는 흔들리지 않았다. 

플라톤은 《국가론》에서 정의로운 사회의 조건을 “어른과 법, 전통을 존중하는 태도”로 규정했다. 

칸트는 **‘존중(respect)’**을 도덕의 근원으로 보았다. 

“타인을 단순히 수단으로 대하지 말고, 목적으로 대하라.” (존엄성과 존중의 철학) 

현대 심리학자 에릭 에릭슨(Erik Erikson)도 인간의 성숙 발달 마지막 단계에서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고 정의했다. 

오늘날 많은 부모와 스승들이 지적하는 ‘요즘 아이들의 경청 부족, 배려 부족, 예의 부족’은
단지 세대 차이가 아니라 철학적, 인간학적 태도의 붕괴에서 비롯된 것이다.

 

 

3. 공경의 10훈 실천법

🧐 공경은 도리가 아니라 ‘삶의 방식’이다

전인륜학은 이 오래된 공경의 철학을 현대적 인격 훈련으로 재해석했다.

정심
부모와 스승 앞에서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내적 평정.
감정을 조절하고, 분노와 불만을 비움.

정의
자신이 부모와 스승에게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를 정확히 인식.
내가 누구에게 빚지고 살아가는지 깨닫는 책임감.

정시
현실을 왜곡 없이 바라보고 부모, 스승의 한계까지 인정.
이상화도 폄하도 아닌 객관적 경청.

정언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는 연습.
말투, 눈빛, 태도에서까지 배려를 담는 것.
“엄마, 아빠,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인사가 곧 품격이다.

정도
부모와 스승의 가르침 속에서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그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

정행
공경은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다.
전화 한 통, 방문, 작은 선물, 존경의 표현이 실천이다.

정력
지속성과 에너지 관리.
어버이날, 스승의 날 하루가 아니라 ‘항상’ 존경의 삶을 유지.

정지
지식을 넘어 지혜로 승화.
배운 것을 내 삶과 연결시키고, ‘존재의 철학’으로 바꾸는 과정.

정신
상황이 어렵고 갈등이 있어도
부모와 스승을 향한 근본적 존중과 믿음을 지키는 것.

정자
내가 가진 역량(말, 행동, 시간, 노력)을
공경의 가치 실천에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

 

4. 공경은 인간관계의 시작이자 끝이다

💡 “자유롭게, 편하게, 내 뜻대로 살아라.” 

요즘 세상은 말한다. 

그러나 철학은 이렇게 말한다. “진정한 자유는 타인을 존중할 때 시작된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신자유주의는 권위와 전통을 다해체했다. 그 결과 부모-자녀, 스승-제자 관계는 파편화되었고, 공경 없는 개인주의 사회가 탄생했다. 이제 우리는 다시 묻는다. “부모와 스승을 존경하지 않는 사회가 과연 건강한가?” “존중 없는 공동체는 지속 가능한가?” 

전인륜학은 이에 답을 한다.

존중 → 경청 → 신뢰 → 사랑 → 성장 → 책임 → 인격 → 사회 기여 → 인간 존엄

이 순환 고리를 다시 연결해야 한다고 말이다. 공경은 한 인간의 내면을 단련시키는 최고의 도덕 훈련이자, 모든 사회적 성공의 본질적 전제다. 부모님과 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세상 누구와도 소통하고, 리더로 성장하고,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다.

 

 


🧩 최종 결론: "오늘 만이 아니라, 오늘부터 해야 할 일."

오늘, 딱 한 가지부터 시작해보라.
부모님이나 스승님께 전화 한 통, 혹은 문자 한 줄,
혹은 얼굴을 보고 “고맙습니다.” 한 마디.

그 작지만 위대한 실천이
당신을 존재적 인격자로 바꾸는 첫걸음이다.

공경은 인류 최고의 품격이다.
그리고 전인륜학은 당신의 품격 훈련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다.

 

" 존경은 상대를 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나를 가장 위대한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길이다.
공경하는 사람만이 스스로 진정한 ‘존재’가 된다. "

- 도휘 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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