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OPAL 로 만들어보는 티스토리 첫 에세이
라이프벨 도휘 최원준의 전인륜학(Existhos) 에세이
우리는 '보여지는 것'이 전부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속의 화려한 오마카세, 링크드인 프로필에 나열된 화려한 이력, 통장 잔고가 증명하는 자본주의적 성공. 사람들은 이것을 '명예'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그 화려한 조명이 꺼진 뒤, 당신의 방 안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공허함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정작 나의 존재(Existence)는 말라 비틀어졌기 때문입니다. 돈은 수단일 뿐 목적이 될 수 없으며, 권력은 책임 없는 지배욕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얼마나 벌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존재로 살 것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현대인의 불행은 '분열'에서 옵니다. 직장에서의 나, 가정에서의 나, 친구들 앞에서의 내가 모두 다릅니다. 가면을 바꿔 쓰는 데 에너지를 다 써버리니, 내면의 중심축이 무너집니다. 이를 전인륜학에서는 '존재 왜소성'이라 부릅니다.
이 독들에 중독되면 우리는 '부분'으로 전락합니다. 돈 버는 기계, 좋아요를 구걸하는 광대, 혹은 무기력한 부품. 하지만 당신은 그렇게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신체, 감정, 이성, 영성, 관계가 조화를 이루는 전인(全人)이어야 합니다.
전인륜학은 '존재(Existence)'와 '윤리(Ethos)'의 결합입니다. 이는 단순한 철학이 아닙니다. 인간을 '존재적 초월을 지향하는 존재'로 규정하고, 무너진 삶의 질서를 바로 세우는 실천적 도구입니다.
전인이란 무엇일까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균형 잡힌 사람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되(정심), 이성적으로 판단하고(정지), 건강한 신체(정력)로 이를 실천하며, 타인과 깊이 있게 연결되는(정의) 사람입니다.
나를 바로 세우고 세상과 공명하는 10가지 원칙
"좋은 말인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묻는 당신에게 저는 컨설턴트로서 명확한 프로세스를 제안합니다. 바로 HxD (Human Existence Design)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우연에 맡기지 말고, 직접 디자인하십시오.
우리의 실천은 PPPEE 프로세스를 따릅니다.
과거의 상처를 훈장으로 바꾸고(Past), 지금 이 순간 나의 행동이 나의 가치와 일치하는지 점검하며(Present), 내가 어떤 유산을 남길지 설계하십시오(Post). 그때 비로소 당신은 흔들리지 않는 존재(Exist)가 되어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확장(Expand)할 수 있습니다.
돈과 권력은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삶을 충만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진정한 명예는 남들이 우러러보는 높은 자리가 아니라,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는 깊은 내면에서 나옵니다.
지금 당장 거울을 보십시오. 그리고 물으십시오.
"나는 지금 허세(Pretention)를 부리고 있는가, 아니면 존재(Existence)하고 있는가?"
전인륜학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당신의 가장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혼자 걷기 힘들다면, 라이프벨이 곁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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