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_원대한코치_22일차_분노
첫째, ( 분노가 극에 달함에도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이유는 분노와 부정적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포기하고 싶은 감정들까지도 내 안에 가득하지만 나는 그 감정을 선택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둘째, ( 피곤함에도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이유는 업무중 피곤한 그 순간에도 편히 잘 수 있는 환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조직에 속해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내가 도울 것들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셋째, ( 걱정됨에도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이유는 걱정과 근심과 고민은 내게 문제 상황이며, 해결 가능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오늘 이렇게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내일이 또 기대됩니다. 🤩 감사일..
My Life/감사일기
2022. 5. 7.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