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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셀프코칭_아이앰식스_코칭일기

My Life/A+ 셀프코칭

by 밸류에이터 마스터 2021. 7. 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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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코칭_갤럽강점검사

본 에세이, 포스팅에서는 셀프코칭에 대한 노하우와 다양한 방법과 실천에 대하여 분석과 고찰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A+ 셀프코칭이란?


"A+셀프코칭"이란 무엇일까. Self-Coaching에 대해 알기 이전에 코칭(Coaching)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이는 다음 링크를 참고해보면 좋겠다. 

코칭이란 무엇인가 - https://start-at.tistory.com/8?category=909218

상기 링크(에세이)를 통해 코칭이란 무엇인지 이해했다면, 셀프코칭은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언어로 기본 개념을 잡아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음 물음에 질문해보자.

당신에게 셀프코칭이란 무엇입니까?

 

사전적인 의미로는 코칭 및 치료과정을 마친 후에도 내담자가 스스로 자신의 삶 속에서 지속적으로 더 나은 삶의 기술을 습득하고 실천해나가기 위해 스스로를 돕는 과정이라고 해볼 수 있겠다. 이에 나라는 존재(자아)에 대해, 나라는 존재(자아)에 의해, 나라는 존재(자아)를 위하여 스스로를 코칭하는 과정이라 말하고 싶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떠오르는 문구가 되었다. 그러고 보면 셀프코칭은 마치 나라는 자아를 어떻게 정치해나가느냐의 과정인 것 같다. 나의 선택과 행동, 마음을 둠에 있어 선과 악, 옳음과 그릇됨이 여야의 갈등과 같고 다양한 환경과 관계에서 소신을 지키느냐, 대세에 따르느냐, 개인의 이익 및 감정에 따르느냐, 회피하느냐가 정치적 지지와 같다. 나의 선택과 그 행동이 곧 정책이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정치해가고 있는가.

셀프코칭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나는 '원대한'의 사명을 갖고 어떻게 오늘을 살아가고 있었는지 다시 돌아보게 된다. 이런 성찰의 과정을 갖고,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오늘, 더 나은 어제를 쌓아가는 것이 '성장' 아니겠는가.

나 자신과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 있다.

질문 : " 당신만의 꿈을 갖고 싶고 찾고 있는가. 또는 당신은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인가. "

이 질문을 작성하며 떠오르는 자신만의 연관 질문들도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자. 나는 오늘 상기 질문에 대해 이렇게 질문이 연속되어 떠올랐다.

당신(나)에게 꿈이란 무엇인가. 그 꿈이 주는 이익은 무엇인가. 반대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포기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인가. 그럼에도 그 꿈을 이뤄야 한다고 외치는 당신(나)은 무엇을 핵심가치(3가지)로 하고 있는가. 그 핵심가치는 어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핵심가치는 꿈을 이뤘을 때의 영향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가.

혹시 이 질문에 자연스레 스스로 답해보고 있는가 또는 자신만의 질문과 답을 해보았는가? 당신은 정말 멋지고 탁월하신 분이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 상호발전과 성장을 하고자 하는 세상. 그것이 스타트앳 라이프코칭의 비전이자 '원대한 코치'가 원하는 '성장형 유토피아'이다.

이렇게 우리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내보며, 불일치, 차이(gap)를 찾아보며 이를 참 자아가 원하는 모습으로 이끌어가고자 고찰하는 이 순간이 셀프코칭의 과정이다. 이를 더 확고하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나는  이런 자문자답을 메모한 적이 있는가. 또는 일기를 쓰고 있는가. 그 좋다는 '일기'도 국민/초등학교에서 반강제적으로 작성하다 보니 불편하기만 하고 괜히 '숙제'와 같이 느껴져 거리를 두고 살았던 것 같다. 평소에 셀프코칭을 하듯 생각도 행동도 참 많이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유지가 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로 그 생각과 행동이 점점 뒤로 물러지고 있지는 않았는가 생각해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 4:44분에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나를 보며 많은 생각이 또 들었다. 왜 하필 4시 44분일까. 4는 어릴 때부터 죽을 사(死) 때문에 싫어하는데 말이다. 이에 포스팅을 적을 때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있는데, 앞으로 4=죽을 사가 아니라 4=생각할 사(思)로 인식하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여기에서부터 시작된 쓸데없이 이르다 생각했던 기상에 나는 앞으로 AM 4:44 에 일어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4시 44분 : 4시는 명상을, 40분은 어제를 성찰하고, 4분은 오늘을 기대하고 희망하는 시간이다.

이렇게 나에게 스스로 주는 A+셀프코칭 첫 번째는 '아이 앰 식스-코칭 일기'이다. 이 글을 보게 된 여러분도 함께 할 수 있다면 댓글 또는 카카오 플러스 친구에서 원대한 코치에게 직접 소통과 나눔으로 함께 해주길 희망한다. "아이 앰 식스-코칭 일기"는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 그리고 A+셀프코칭 에세이의 마지막에도 그날의 코칭 일기를 공유하도록 하겠다.

 

아이 앰 식스-코칭 일기
매일 오전 6시 함께 작성해보길 권합니다. 
원대한 코치가 매일 새벽 5시 30분 일어나 명상 이후, 어제와 오늘 하루를 위해 작성하기 시작한 셀프코칭형 일기입니다. 명상을 통해 어제의 성찰과 오늘의 희망/기대를 다음과 같은 양식으로 작성하고 실천하도록 나 자신을 유도합니다. 

작성 기본 양식 
I am 1~6. 나는, 오늘은, 오늘만큼은 - 성찰 문구와 기대 문구 - 00이다, 00할 것이다.

 

📝 오늘의 " 아이앰식스-코칭일기 "


I am 1. 나 자신에 대해 감사한 점, 그것이 가장 우선이다.

I am 2. 그런 나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환경과 관계에 감사함을 표현해보자.

I am 3. 나의 흥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무엇이며, 그것을 향한 오늘의 나를 기대하고 만족해보자.

I am 4. 오늘의 나는 한치의 거짓말도 없이 행복한지, 그렇지 않다면 무엇이 방해하고 있는지 알아내자.

I am 5. 방해물과 흥미로움을 인식하고 SCAMPER 아이디어 발상법으로 나만의 창의적인 하루를 만들어보자.

I am 6. 오늘 그리고 내일, 5가지에 대해 스스로 피드백해보고 더 나은 하루를 이어가길 진짜 참된 나와의 약속을 하자.

그리고 그 약속을 잘 지켜낸 나에게 "멋지다, Awsome!" 칭찬 한마디 해주자.


 '셀프코칭일기' 양식은 새벽 4:44분이라는 불안한 시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출처: https://start-at.tistory.com/61 [A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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